하란
2017년03월08일 12:40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모바일 제가 좋아하는 글귀가 있는데 나 자신에게 위생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깨끗한 음식을 먹이고 운동과 공부를 시키세요 자기애는 감정이 아닌 행동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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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2017년03월11일 23:38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저는 그게 서서히 되었던 거 같아요. 똑같이 초점이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거였다는 건데
살면서 그게 저한테 아무 도움이 안되었던 거 같아요. 그걸 서서히 느끼면서 
저절로 바꼈던 거 같아요. 눈치보던 것들도 안보게 되고, 좀 더 남보다는 나 위주로 초점이
옮겨지면서 내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 건지 생각해보고 행동했어요.
예를 들어 사람들이 저를 보는 이미지는 조용하고 책 읽어야하고, 여성스럽고 이런 이미지를 저한테 늘 말했는데
전 그게 싫어서 반대로 했던 거 같아요. 무에타이 배우고, 좀 직설적으로 말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걸 하는게 나를 아끼는 방법이었던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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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쓰
2017년03월14일 03:34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제목은 좀 오글오글하지만;; 고가 후미타케씨가 쓴 책 '미움받을 용기' 추천해봅니다.
저도 자기존중감이 다소 부족한 편인데 돌아보면 스스로를 아끼지 않도록 어려서부터 세뇌를 받았던 것 같아요.
그동안 속았다고(?) 생각하시고 한 번 뿐인 인생 신나게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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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2017년03월15일 18:48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혹시 '불안형 애착증' 이신건가요~? 연애할 때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죠

연애가 시작되는 순간 모든 중심이 그 사람한태만 집중되구 나 따위는 없구 가족보다, 친구보다, 모든 1순위

그 사람이 되어버려요~ 주말에도 일부로 약속 안잡고... 그 사람만 보려구...(예전의 제 모습이기 하지만 ㅠㅠ)

지금도 고쳐진건 아니지만 많이 나아진게 있어요

나 자신한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 혼자 무엇가를 해보는 거에요~ 영화? 좋은 옷? 좋은 화장품? 친한 친구들?

그리고 늘 스스로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하는거에요

                     "내 인생에 너보다 내가 중요하고 나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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