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하늘의 섭리에 반해" 개신교 거들고 나선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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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취여신 | 2017.08.21 22:01 | 조회 249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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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동성애는 하늘의 섭리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헌법개정특위에서 논의 중인 '성 평등' 조항 신설 논의를 두고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시도"라고 반발하고 있는 보수 개신교계의 주장에 힘을 보탠 것이다. 

    홍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헌법 개정 심의를 하면서 동성애를 합법화 하기 위해서 지금 헌법에 있는 양성 평등 원칙을 성 평등(원칙)으로 바꾸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의 헌법개정심의 위원들은 이런 시도를 적극적으로 막아주시기 바란다"라면서 "동성애를 헌법 개정을 통해 허용하려는 시도는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 보수 개신교계의 주문에 응답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본권 문제 등을 다루는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는 평등권을 강화하고자 차별금지 사유에 인종, 연령, 언어, 장애 등을 추가하고 성 평등에 관한 별도 조문을 신설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두고 보수 개신교계는 '성 평등' 조항을 신설해 동성애·동성혼을 합법화하려는 시도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생물학적 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현행 헌법의 '양성 평등'이 사회학적 성을 기반으로 하는 '성 평등'으로 대체되면 동성애·동성혼을 사실상 허용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특히 개신교·보수단체 등으로 구성된 '동성애·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은 지난 16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이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했다.

    한국당은 이에 적극 부응하는 모양새다. 개헌특위 위원 중 한 명인 정용기 한국당 의원은 지난 16일 '동성애·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주최 집회에 참석, "동성애를 합법화하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이 지금 우리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안보, 좌경화 문제와 연결돼 있다"며 이념 공세를 폈다. 

    김태흠 한국당 최고위원도 같은 날 "국가인권위원회법 차별금지조항에 들어 있는 '성적 지향' 문구를 삭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 한국당 지도부로서 당론으로 정해 확실히 처리하겠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돼지 발정제는 하늘의 섭리에 어긋나지 않나보네~ 
    시헤남 수꼴논리 나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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