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극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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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후니 | 2020.07.06 17:52 | 조회 187 | 공감 0 | 비공감 0
    앉은 자리를 고쳐 앉는 듯이 움직이며 괜한 움찔거림으로 자신의 무릎을 내 무릎에 비비는가 하더니 이윽고 손이 반쯤 내 무릎으로 올라왔고 목 운동을 하는 시늉을 하며 나를 힐긋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다.
    난 그저 우연한 행동으로 생각한다는 듯 아무 반응을 하지 않고 화면만 응시하려고 하였는데, 나의 그런 행동은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기도 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나의 무반응은 남자에게 나의 긍정의 의사로 전달되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다.  이윽고 내 의사를 알았다는 듯 손을 내 허벅지에 올려놓았고 난 이시점이 내가 거부할 수 있는 마지막 시점이라는 것을 느낌적으로 알았으나 나의 호기심은 나를 가만히 있게 만들었던거 같았다.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나를 보며 남자는 확신을 가지고 이젠 허벅지를 스다듬으며 살짝 주무르기도 하는데 이 생경한 상황이 나의 소중이에 힘이 들어가게 만들고 있었고 더운 여름날의 앏은 바지위로 봉긋해져가고 있었다.  이 봉긋한 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몸을 조금 일으켜세워 엉덩이를 좌석 등받이 쪽으로 옮기었는데 남자는 내가 일어날까 싶어 올린 손에 힘을 주어 내 허벅지를 살며시 누를는 것이었다. 한번 더 나를 힐긋 보더니 손으로 내 소중이가 커져있을을 확인한 그는 귀에 대고 '나갈까' 라고 말했다.
     대답을 못하고 그대로 있었는데 남자가 일어나는가 싶더니 내손을 끌고 일어나는 것이었고 나는 손을 빼긴했으나 몸은 일어나고 있는 희안한 모습으로 거길 나가게 되었다.  아까부터 벽에 기대어 서있던 수많은 눈빛과 마주치기 싫어 눈을 약간 바닥으로 한 체 출구로 나가니 몇계단을 내려가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그 남자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난 여전히 고개를 빳빳히 들지 못하고 계단쪽으로 걸어갔다. 
    밖은 여전히 한낮의 더운 날씨였고 남자는 나에게 웃으며 '저쪽으로 갈까'라며 방향을 이끌며 말을 걸어왔다. 자신은 40대 초반이며 가끔 이 극장에 쉬러 온다면서 내 나이를 묻는 등 보편적인 얘기를 건네며 얼마 지나지 않아 3층에 커피숍이 있는 한 건물로 이끌었는데 도착한 곳은 커피숍이 아닌 2층에서 절반정도 올라간 계단의 화장실이었다. 화장실을 가는가 싶어서 밖에 있는데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여 그가 이끈 곳은 마지막 구석의 변기 칸이었다.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난 그가 왜 변기칸으로 나를 이끄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이 갔으나 뭣에 홀린 듯 이끄는데로 움직였다. 문을 잠그고 변기 뚜껑을 닫고 나를 그위에 앉히더니 그가 정면으로 나를 바라보고 지퍼를 내리자 시커멓고 뚱뚱한 그의 ㅈㅈ가 퉁하고 팅겨나왔다.  ' 너 이거 맞지? 빨아... 오랜만인데 잘 해줘야 해..' 이 남자는 내가 ㅂㅌ이고 ㅇㄹ 하는걸 좋아하는거 맞지라고 물었던거 같았고 내 성향을 확신하는 듯 그렇게 나를 이끌었었다. 극장에서 나오면며 죽었던 나의 소중이는 다시 힘이 들어가고 있었고 비릿한 남자의 노포ㅈㅈ가 내 입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아까 극장을 갈때 뭔지 모를 호기심은 있었으나 이런 구체적인 상황까지 예상한 것은 아니었는데 너무나도 정해진거 처럼 나는 자연스레 지금 이렇게 이 남자의 ㅈㅈ를 입에서 받아들이고 있었다. 남자는 내 손은 자신의 ㅈㅈ에 대지 못하게 하며 자신이 내 뒷 목을 잡고 피스톤 질을 하였고 나는 나대로 내 소중이를 용두질하며 그렇게 흥분이 고조되고 있었다.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흥분이 되고 있는 내 자신이 그때마다 신기했지만 이젠 자연스레 용두질을 치며 좋은 느낌을 탐닉하고 있었다. 적당한 피스톤 질은 남자의 흥분이 고조되면서 점점 내 목구멍 깊숙히 찔러오고 있었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찌걱찌걱하는 소리가 공명으로 울릴 정도였다. 들킬지도 모를 묘한 두려움이 더욱 가슴을 뛰게하고 헛구역질이 나오긴 했지만 흥분하는 그를 느끼며 참을 수록 더 흥분이되는 내가 신기했다.

    글속의 '나'에게 말 걸어주실 분 없으실까요~? 
    짧게 욕이라도;;
    댓글 10개 부탁드려봅니다~
    친구하실 분 쪽지 주시고 가능하신분들은 통화도 나눠요...
    muneed@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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