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향기의 추억 (보강수정)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흰색의추억 | 2017.07.17 17:42 | 조회 382 | 공감 1 | 비공감 0
    * 본 이야기는 순수 창작으로 본인의 실제 경험과 무관합니다. (유사 경험도 없음)
    -------------------------------------------------------------------
    시골향기의 추억
     
    나는 서울에서 나고 서울에서 살아온 서울토박이였다. 그런데 아버지가 시골로
    발령나시는 바람에 중학교 2학년 올라가기 전에 충청도의 한 시골로 내려가야 했다.
     
    중학교 2학년 3월 첫 날이었다. 피부가 거무튀튀한 시골 친구들이 낯설었다. 그들도 
    피부가 뽀얀 서울뜨기 안경잡이가 자기들 반에 있는 걸 보고 낯설었을 것이다. 
     
    봄에는 서울뜨기라고 놀림을 받기도 하는 등 어색하게 지냈다. 그리고 친구들로부터
    "서울 생활이 어땠느냐?"는 식의 질문을 많이 받기도 하였다. 놀라운 것은 아직도
    집에 컴퓨터가 없는 친구들이 많았다는 것이고, PC방도 읍내에 한 곳밖에 없다는 것이다.
    워낙 시골이라서 서울에는 다 깔려있는 ADSL이 아직도 못들어와서 게임이나 인터넷,
    버디버디를 못한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아버지가 초등학생때 이미 휴대폰을 사다주셔서
    서울에 있는 고향 친구들과 가끔 문자를 주고 받는 것이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
     
    또 다른 풍경은 친구들의 팬티였다. 체육시간 전에 체육복 갈아입을때보면
    친구들 절반가량이 BYC, TRY 흰삼각팬티를 입었고, 그것도 앞이나 뒤가 살짝 누런 경우가 많았다.
    친구들 흰삼각 앞쪽이 누런거 보고 살짝 발기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이라서 잘 씻지 못해서 그런걸까. 서울에서 중학교에 다녔을 적에는
    흰색면삼각팬티를 입던 친구들이 3명 정도 있었는데 앞이 누렇다, 촌스러운 빤스를 입는다해서
    곧장 놀림감이 되곤 하였다. 그런데 서울에서 흰삼각입는 친구들은 팬티가 다 깨끗했는데.
    서울에서는 트렁크 팬티나 나처럼 슬림한 어두운색 삼각팬티를 많이 입었기 때문이다.
     
    옆 짝꿍이 덩치가 약간 크고 통통한 친구였는데, 곧장 그 친구와 많이 친하게 되었다. 
    이름은 종석이었다. 생긴 것도 하는 것도 전형적인 시골 소년이었다.
    장난도 많이 치고, 공부잘하던 내가 그 친구 공부하는 것을 많이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그 시절에는 2002 한일 월드컵으로 전국이 떠들썩했다. 어떤 체육시간에는 다들 Be the Reds 빨간
    반팔티셔츠를 맞춰입고 오 필승 코리아를 외쳐대기도 했다.
     
    우리나라가 8강에 진출한 다음날이었다. 교실 칠판에는 '8강 진출 만세!'라는 낙서가 크게 써져있고,
    친구들은 아주 기뻐하는 표정들이었다. 8강 진출의 기쁨을 안고 학교 생활하다가, 종례시간에 담임선생님이
    기말고사가 7월 첫째 주에 있을 것이라는 공지를 하고나서 얘들이 "아~"하면서 야유를 하고 집으로
    떠나고 있었다.
     
    종석이가 나랑 같이 읍내에 나가자고 했다. 20분 걸어서 읍내에 도착하자 종석이가 속옷가게에 들어가서
    5분 뒤에 다시 나오고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30분했다.
     
    게임을 끝나자 종석이가 같이 물장구치자고 했다. 날이 더워서 나도 물놀이가 하고 싶어졌다.
    읍내를 빠져나와서 인적드문 계곡으로 들어갔다.
     
    종석이가 옷벗자고 했다. 책가방을 내려놓고, 교복을 벗었다. 종석이는 흰런닝에 BYC흰삼각이었고,
    나는 회색반발티에 군청색 슬림 삼각이었다. 종석이의 흰면삼각은 시골 소년답게 앞이 누랬다.
    각자 런닝, 반팔을 벗고 팬티만 남기고 있었는데, 종석이가 팬티까지도 벗자고 했다.
     
    팬티벗는 걸 부끄러워하는 나를 보고 종석이는 "야, 서울뜨기야! 기집애같이 구는겨?"하며 구박하였고,
    팬티 젖는 것도 싫고 그래서 나는 그냥 팬티를 벗었다.
     
    팬티까지 벗으니 종석이의 맨 알몸이 드러났다. 털은 거의 정글 수준으로 나있었고, 고추와 불알도 제법컸다.
    나는 아직 고추에 털이 몇 가닥 난 상태였다. 서울에 있었을때는 수련회때도 서로 씻는 모습도 안보여주려고 했는데,
    시골에서 서로 벗은 몸을 보여주니 부끄러웠긴 했지만 친구와의 우정이라고 생각하니 싫지는 않았다.
     
    종석이가 갑자기 지가 입었던 흰삼각 냄새 맡아보라고 했다. 나도 사실 팬티 갈아입으면서 내가 입었던
    팬티에서 풍겨나온 지린내에 중독되어본 적 있어서 싫지는 않았다. 종석이는 자신이 벗었던 흰삼각을 들고
    소변구 부위를 내 얼굴에 들이댔다. 종석이의 팬티 소변구 안쪽은 오줌자국이 선명했다.
    종석이 팬티가 내 코에 닿자 숙성된 오줌지린내가 진하게 풍겨왔다. 시골소년 특유의 수컷냄새와 땀냄새가
    심하게 났다. 아무래도 그 녀석은 학교 끝나고 그 팬티 입고 농사일을 도와주느라 땀흘렸나보다.
    부랄땀찬 냄새와 희미한 밤꽃냄새도 났다. 아마 그 녀석은 어제 축구 응원하느라 그 팬티에 땀 흘렸겠지.
    종석이 팬티에서 풍겨나온 수컷냄새에 너무 흥분하여 내 고추는 풀발기하고 말았다. 너무 화끈하고 창피했다.
    종석이는 내 발기된 고추를 보더니 키득키득 웃으면서 서울내기가 너무 본능적이야라면서 약간 놀리는 식으로 말했다.
     
    종석이가 "야, 딸쳐줄까?"라고 말했다. 너무 창피하면서도 너무 흥분해서 말이 안나왔다.
    "야, 그거 일주일 가까이 입은 팬티야. ㅋㅋ"라는 종석이의 말에 고추가 빠질 것 같이 더 발기되었다.
    30초간 침묵이 이어진다음, 종석이는 말없이 내 고추를 흔들어주었다. 물론 종석이 팬티는 여전히
    내 얼굴을 덮고 있었다. 종석이가 딸쳐주면서 종석이의 남자냄새에 취해서 호흡이 더 거칠어졌고
    급기야 계곡 자갈밭에 정액을 싸고 말았다. 너무 땀을 많이 흘러서 내가 먼저 알몸으로 계곡에 들어가 몸을 식혔다.
     
    종석이는 내가 벗었던 팬티를 들고, "서울사람의 팬티냄새는 어떨까?"하며 내 군청색 삼각팬티에 코 박고
    냄새 맡기 시작했다. 내가 일요일에 갈아입은 팬티였다.
    내 팬티 냄새를 맡더니 종석이 고추가 커지는 것이 보였다. 급기야 종석이도
    팬티 냄새 맡으며 딸치더니 그도 내가 그랬던 것처럼 자갈밭에 정액을 뿌렸다.
    나는 종석이가 딸치는 모습을 보고서야 그가 왜 읍내에서 속옷가게에 갔는지 알게 되었다.
    내 팬티랑 지 팬티랑 맞교환하려는 음흉한 생각이었다. 충청도가 음흉도라는데 그 말이 맞는 거 같았다.
    그리고 종석이는 발기된 고추를 덜렁거리며 계곡에 들어갔고,
    한 시간 동안 서로 고추, 엉덩이 만지는 장난치면서 열심히 물장난을 하였다.
     
    물놀이가 끝나고 나서 옷을 주워입으려는데, 종석이가 가방에서 새 검정색 삼각팬티를 꺼낸 것이었다.
    "야, 니 팬티 나 줘라. 그러면 이 검정색 팬티 너 줄게. 그리고 내가 입었던 런닝이랑 흰삼각 너 가져. ㅋㅋ"
    나는 종석이한테 내가 입던 군청색 삼각을 줬고, 나는 종석이가 사준 검정색 삼각을 입고, 교복을 주워입었다.
    종석이는 가방에서 새 흰런닝과 새 흰삼각을 꺼내 포장을 뜯고 입었다. 물놀이하기 전에 종석이가 벗은
    런닝과 팬티는 자주 갈아입지 않아서 누리끼리 했는데, 종석이가 새로 사입은 런닝과 팬티는 눈이 부시도록
    하앴다. 옷을 다입고 나는 종석이가 준 흰런닝과 흰삼각을 비닐봉투에 담고 책가방에 담았다.
     
    종석이가 다음에도 물장구치자며 각자 집으로 떠났다. 나는 집에 도착하고 나서 책가방에서
    종석이의 누리끼리한 흰런닝과 흰삼각을 꺼내 시골 소년의 체취를 느끼며 여러번 딸쳤다.
    종석이 흰삼각팬티에 달린 꼬리표를 보니 BYC 상표가 있었고, 사이즈가 100(L)이었다.
    그날 종석이 팬티로 폭딸을 친 다음에 종석이의 냄새가 빠져나가지 않게 아예 지퍼백에 넣어 다녔고,
    냄새가 빠져나갈까봐 그 지퍼백을 꺼내진 못했다.
     
    그 후로도 여름 내내 종종 종석이와 알몸으로 물놀이하였고, 서로 팬티냄새 맡으며 딸치기도 하였다.
    어떤 날은 자신이 입었던 TRY흰삼각이 구멍났다며 너 가지라고 주었고, 나는 그 팬티를 몇달간 좋은 딸감으로 썼다.
    8월 방학이 끝나고 수업이 시작한 날에는 종석이를 비롯한 친구들 8명이랑 같이 옷 벗고 물놀이를 한 다음, 옷 입기 전에
    서로의 팬티 냄새를 돌려가며 맡으며 딸쳐주었다. 친구 8명 중에 종석이를 포함한 5명은 흰삼각이었고, 나머지 2명은
    하늘색 삼각, 나머지 1명은 트렁크였다. 흰삼각 1명과 트렁크 친구를 빼고는 팬티에서 오줌지린내와 자지냄새가 났다.
    저번에 맡은 종석이 팬티냄새와 비슷해서 흥분되었다. 시골 소년들은 다 냄새가 비슷한가보다.
    다만 희미한 오줌자국과 지린내가 나는 팬티도 있었고, 앞이 완전히 누런 팬티도 있는 등 상태가 제각각이었다.
    친구들은 내 삼각팬티에 코 박으면서 "서울냄새다! 서울냄새!"를 외치기도 했다.
     
    아쉽게도 중학교 3학년때는 아버지가 다시 서울로 발령나셔서 나는 서울로 되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종석이와 그렇게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 서울로 되돌아가고 나서도 종석이가 두 번째로 준 그 구멍난
    흰삼각에서 풍겨나오는 시골소년의 향기를 느끼며 여러번 딸쳤다. 지퍼백에 담은 첫번째 속옷은 뜯어보지 못하고
    내 책상 구석에 두었다. 고등학교 올라가자 종석이의 팬티에서 더 이상 냄새가 안났고, 그 이후로는 상딸이나
    팬티 안쪽 오줌자국 감상하며 칠 수 밖에 없었다.
     
    서울의 명문 대학 나오고 군대 갔다오고 좋은 직장 잡아서 직딩이 된 지금, 나는 15년전 사춘기 시절에
    지퍼백에 밀봉해둔 종석이의 흰런닝과 흰삼각을 꺼내들었다. 냄새는 좀 많이 약해졌지만 십여년 넘게 냄새가
    남아있는게 신기했다. 종석이의 15년전 오줌자국을 보자 내 고추는 금방 발기되었고, 노란 오줌자국에 담긴
    추억을 떠올리며 딸을 쳤다.
     

    공감 비공감
    수정 삭제 목록
    229개(1/12페이지)
    창작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읽기권한 : 비회원 ~ / 쓰기권한 : 일병이상 sevendwarf 2015.06.08 3772
    공지 릴레이 소설[114+84] 미취 2014.06.08 8537
    공지 창작게시판 이용안내사진[6] 준™ 2014.06.06 4707
    226 얽힘 무영 2017.11.14 49
    225 모바일마음 무영 2017.11.02 72
    224 Good bye but I will wait for you사진[1+2] 바람따라 2017.09.16 231
    223 인연[1+1] 김한강 2017.08.31 264
    222 모바일하루의 꿈?사진첨부파일[1] Chanadam 2017.08.29 271
    221 오지랖사진첨부파일[1] 백야伯冶 2017.08.09 327
    220 회상[1] 백야伯冶 2017.08.06 187
    219 모바일환상과 현실 유안★ 2017.08.06 194
    218 기묘한 겨울날씨 2 Keserin 2017.08.06 145
    217 힘내지 마[2] 백야伯冶 2017.08.01 320
    >> 시골 향기의 추억 (보강수정)[2] 흰색의추억 2017.07.17 383
    215 기묘한 겨울날씨[1] Keserin 2017.06.20 322
    214 모바일가족이라는 바람 푸른달 2017.06.12 237
    213 왜 나는 아닌걸까 백야伯冶 2017.06.11 233
    212 고백하지 마 플보 2017.06.06 287
    211 내로남불 백야伯冶 2017.06.05 273
    210 모바일첫경험[4] 맛소끔 2017.06.03 682
    209 모바일눈물[3] 치슈 2017.05.25 381
    208 무제[2] 한강 2017.05.18 391
    207 모바일[2] 맛소끔 2017.05.07 360
    다음 글쓰기새로고침
    조아요닷컴소개 | 홈페이지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제휴/광고문의 | English Board | 중국독일이탈리아프랑스러시아스페인핀란드일본미국한국
    조아요닷컴의 사전 동의 없이 조아요닷컴의 정보,콘텐츠 및 등을 상업적 목적으로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조아요닷컴에 등록된 이미지와 게시물의 내용은 건전성과 공익성 그리고 재미를 최우선에 두고 있으며 그에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 발견시 바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고/문의/건의는 민원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실 바로가기]
    Copyrights ⓒ 2017 zoayo.com All Rights Reserved. (Excute Time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