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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셔츠 | 2017.05.15 22:49 | 조회 2231 | 공감 0 | 비공감 0

    회사에서 옆 부서에 신입이 들어왔어요


    대학 갓 졸업하신 분인대 오늘 첫 출근을 하심 멋지게 10분 지각해 주시고


    (졸려서 커피 뽑아오는데 마주침...ㅎㄷㄷ..)


    신입이 계신 부서가 저희 부서로 서류나 부탁할게 되게 많아요


    그래서 얼굴도장 찍으러 와서 서로 인사함 그리고 퇴근 시간 30분전?


    저한테 오더니 몇가지 여쭤볼게 있는데 시간 되시냐고 묻길래


    퇴근 30분전이라 오늘은 힘들거 같다고 했더니


    옆부서 분들이 거래처랑 식사자리가 있어서 그런대 저한테 부탁 좀 한다고 했다고


    (솔직히 속으론 짜증이 겁나 났음.... 옆부서 과장이 떠넘긴거라)


    그래도 교육계를 같이 맡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부서는 다르지만 그래도 나중에 수당+법카주면서 밥 비싼거 사주니까


    그래서 퇴근 후 선약이 있는데 괜찮으시면 밥먹고 7시에 보면 안되겠냐고 제가 물어봄


    그랬더니 알았다고 함 저희는 참고로 5시30분에 퇴근임 그래서 밥먹고 6시 40분? 그때 회사에 들어옴


    담배피고 섬유향수 뿌리고 라떼 마시며 웹서핑 하며 기다리는데 7시30분이 되가도록 안옴 ????


    전화를 했음 처음 안 받음.... 옥상가서 담배피면서 5분뒤 쯤 다시 전화 또 안 받음


    다 피우고 옥상에서 내려올라는데 전화가 옴


    아 죄송합니다 오늘 급한 약속이 있는데 깜빡하고 말씀을 못 드렸네요 죄송해요 낼 뵐게요 뚝


    7시 38분 전화와서 자기 할 말만 하고 끊음........... 정말 저 한줄을 다다다 하고 말 할 틈도 없이 끊어버림


    조용히 연락처에서 옆부서 과장한테 전화걸기 누름 전후사정 다 말하고


    다시는 저한테 뭐 부탁하지 말고 알아서 하게 하라고 말씀드리고 끊고 집에옴 옆부서 과장도 듣고 어버버함...


    아씨 주말에 못 봐서 간만에 퇴근 후 얼굴 좀 볼라고 했드만..........캐짜증...........


    이거 레알 실화임......... 오늘 약 3시간전에 겪은......... 요즘 초년생분들은 이래요??ㅋㅋㅋㅋ?


    제가 이상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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