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동성결혼은 결코 허용할 수 없다" - 안철수 측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미취여신 | 2017.04.20 17:22 | 조회 2291 | 공감 0 | 비공감 0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 측이 '성 소수자 혐오' 행사에서 한 놀라운 발언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오늘(20일), 주요 대선후보 관계자들이 보수 개신교가 개최한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의 이름은

    '제19대 대통령선거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 (주최: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그런데......

    '기독교 공공정책'이라는 이름과 달리, 이날 발표회는 '동성애 반대'로 시작해 '동성애 반대'로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기독교 입장 발표자로 나선 김승규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2004~2005년에 법무부 장관)는 난데없이 '동성애와 이슬람을 저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성애가 지나간 나라는 모두 망했다"는 게 김 변호사가 주장하는 '동성애 저지'의 이유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동성애자들을 선도하고 치유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며 "동성애를 학교에서 가르치도록 하고 정상적인 행위로 간주하는 법을 왜 만들려고 하느냐"고 말했다.


    (중략)


    김승규 전 장관은 "가장 악한 사상이 젠더 이데올로기"라며 "젠더 이데올로기는 성 자체를 없애겠다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김 전 장관은 "그동안 국가인권위원회가 못된 짓을 했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4월 20일)

    q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후보 측 관계자들. 이들은 '성소수자 혐오'에 화답이라도 하듯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5개 정당 후보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심상정 정의당 후보 측만 참석하지 않았는데, 이들의 구체적인 발언은 아래와 같다.

    1. 문재인 후보 측 김진표 의원 (국민일보 4월 20일)

    "동성애 동성혼의 법제화에 반대하는 기독교계의 주장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


    우리 민법상 동성혼은 허용되어 있지 않으며, 동성애 동성혼은 국민 정서상 받아들이기 어렵다.


    출산율이 세계적으로 낮은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 동성애 동성혼을 사실상 허용하는 법률 조례 규칙이 제정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2. 안철수 후보 측 문병호 최고위원(뉴스앤조이 4월 20일)

    "동성애·동성혼은 절대 반대한다.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하는 법률·제도는 오히려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역차별이다."

    3. 홍준표 후보 측 안상수 의원(크리스천투데이 4월 20일)

    "동성애·동성결혼 문제에 적극 반대한다.


    성적 지향 등 문제 되는 차별금지 사유가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도 반대한다."

    4. 유승민 후보 측 이혜훈 의원(뉴스앤조이 4월 20일)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 가치를 무너뜨리는 등 기독교가 걱정하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관련 기사

    - 육군의 동성애자 색출 사태에 발 빠르게 움직인 정당은 하나뿐이다

    q

    Close
    역대 황당한 대선 총선 출마 포스터 벽보
    1 / 11 
     
     페이스북
     트윗
    1996년 15대 총선 무소속 이상일 후보. 벌거벗은 채 역시 벌거벗은 아이를 안고 그윽한 눈길로 렌즈를 바라보는데,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또 '사랑의 정치'가 어떤 것인지도 감을 잡을 수 없다.


    하아... 우리 후보님들이 표가 많이 궁하셨나봅니다... 
    보수 기독교들 표로 꿀빨고 싶으셨나봐요... 

    공감 비공감
    수정 삭제 목록
    10,262개(1/513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회원가입시 이메일인증 안내사진[8+1] 준™ 2016.05.20 53753
    공지 악성 스팸 봇의 광고게시에 따른 게시물 열람등급 변경 안내사진[22] sevendwarf 2015.06.08 118826
    공지 읽기권한 : 비회원 ~ / 쓰기권한 : 일병이상 ~[108] sevendwarf 2013.10.13 179990
    공지 커뮤니티내 모든 게시판에 대한 작성원칙 (전회원 필독사항)[34+1] sevendwarf 2013.04.09 187372
    공지 [팁] 마이페이스 첫화면에서 안나오게 하기사진첨부파일[64+6] 준™ 2011.09.17 217829
    10257 오랜만에 왔네요[2] 화이트셔츠 2018.06.23 60
    10256 괴설을 쓰는 자[3+5] 드미트리 2018.06.23 58
    10255 2인자의 죽음[1+1] 드미트리 2018.06.23 40
    10254 스스로를 가둔 미취[5+2] 미취여신 2018.06.22 97
    10253 요즘 행복하네여[1+1] 하품 2018.06.22 63
    10252 모바일주변에 사람은 있으나[3+3] 가브리엘 2018.06.22 85
    10251 쓰달달 해요[1] 시스루 2018.06.22 58
    10250 남의 불행을 유흥거리로 삼다[2+2] 드미트리 2018.06.22 78
    10249 대환장쇼사진첨부파일[2] 미취여신 2018.06.20 175
    10248 결혼에 대하여[2+2] 미취여신 2018.06.19 138
    10247 그냥 사는 이야기[2+2] 민뮤 2018.06.19 113
    10246 진쨔진쨔 오랜만이에요![3] 알케미스트 2018.06.13 279
    10245 오랜만에 친구 만난 이야기[3] 미취여신 2018.06.09 305
    10244 다음 검색에서 조아요 안나옴.[1] 마치 2018.06.07 233
    10243 개고기가 없다[3+3] 드미트리 2018.06.05 252
    10242 모바일어쩌면 첫사랑이었을지 모를...[2] 미취여신 2018.06.04 269
    10241 모바일게이이기 때문에 더 불행한가요?[4] 2018.06.01 440
    10240 원희룡, 문대림씨! 질문 있습니다![1+1] 미취여신 2018.05.30 289
    10239 청주분 계신가요? 케티 2018.05.29 173
    10238 [김미니민] 커밍아웃은 의무가 아니에요. 미취여신 2018.05.29 230
    다음 글쓰기새로고침
    조아요닷컴소개 | 홈페이지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제휴/광고문의 | English Board | 중국독일이탈리아프랑스러시아스페인핀란드일본미국한국
    조아요닷컴의 사전 동의 없이 조아요닷컴의 정보,콘텐츠 및 등을 상업적 목적으로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조아요닷컴에 등록된 이미지와 게시물의 내용은 건전성과 공익성 그리고 재미를 최우선에 두고 있으며 그에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 발견시 바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고/문의/건의는 민원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실 바로가기]
    Copyrights ⓒ 2018 zoayo.com All Rights Reserved. (Excute Time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