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 추천: 모던패밀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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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댜댜도 | 2019.02.01 15:11 | 조회 743


    재미있는 드라마라서 소개해 드립니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특징은 '페이크다큐' 기법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마치 다큐멘터리를 찍는 것처럼 인터뷰하고 카메라를 의식하는 등 일반인 같은 연기를 펼치는 거예요.
    저는 카메라 앞에서 당황해하는 연기가 매번 너무 웃기더라구요ㅎㅎ
    그럼 간단한 줄거리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이(Jay)와 글로리아(Gloria), 그리고 매니(Manny) 가족이예요.
    중요한 건 이들 부부가 부녀 지간보다 더한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재혼한 커플이라는 점이예요.
    매니는 글로리아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랍니다.
    제이는 가구 회사를 운영하는 60대의 부자 할아버지고, 
    글로리아는 콜롬비아에서 건너와 미국에 정착하게 된 섹시한 여성입.
    츤츤거리는 제이와 다혈질 글로리아, 그리고 애늙은이 매니가 함께 사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고,
    럭셔리한 생활을 보는 것도 덤이랍니다!

    두 번째는 클레어(Claire)와 필(Phil) 그리고 헤일리(Hailey), 알렉스(Alex), 루크(Luke) 가족이예요.
    여기서 클레어는 바로 제이가 첫째 부인과 낳은 딸이랍니다.
    저는 이 가족이 그나마 가장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남편과 워킹맘 엄마, 공부는 못 하지만 예쁜 딸, 예쁘진 않지만 공부는 잘 하는 딸,
    그리고 마지막으로 4차원끼가 충만한 아들.
    뭔가 미국의 중산층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거든요~
    클레어는 'Mommy is always right'의 전형을 보여주는 엄마로, 늘 걱정과 의심이 많아 바람 잘 날이 없어요.
    반대로 필은 허당끼가 충만해서 이것저것 사고 치고 다니구요. (하이킥2의 정보석과 비슷한 것 같아요)
    세 남매는 서로 잡아먹지 못 해 안달이랍니다.

    마지막은 미첼(Mitchell)과 캠(Cameron), 릴리(Lilly) 가족이예요.
    그리고 이들은.... 바로 게이 부부예요!
    미첼은 클레어의 동생으로, 결국 모팸은 모두 제이 프리쳇(Jay Pritchett) 가족들의 이야기인 셈이죠.
    저는 이 게이 커플을 제일 좋아해요. 하는 행동들이 정말 너무 귀엽거든요.
    여성스럽지만 남성적인 면도 있고, 본인들이 '남자'로 생각되길 바라는 모습들이 보였어요.
    게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그에 대한 그들의 고충도 많이 보이구요.

    지루한 주말이라면 이 드라마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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