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묘한 겨울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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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serin | 2017.06.20 22:05 | 조회 719 | 공감 0 | 비공감 0

    아~ 머리에서 사라지지가 않아... 그애 원래도 멋잇었지만... 이렇게 가까이에...



    사건의 시작은 내가 아픈 날 부터 시작되었다,,

    원래 난 아프면 서서히 아프면서 몸살이라해도 2틀에걸려서 나타난다 특이하게도 언제나 그래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째서인지 상당히 심했다... 당일날 몸이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시름시름 앎기 시작해서 갑자기 열이 펄펄 끓기시작한 그런 상태였다.. 아프다 보니 힘은 없고 기숙사가 5분거리에 있지만 도저히 걸을 수가 없을 정도로 몸이 상당히 아픈날이였다... 그래서.. 부축을 받으면서 내려같는데... 왜 하필 그아이가 선뜻 나서서 나를 부축해서 대려 가겠다고 한것일까... 물론 선생님도 반대하지는 않았다... 그애는 어깨도 넓고 키도 꽤크고 힘도 쎄서 나를 업고 갈수도 있는 그런애인지라 그렇게 선생님께 말하고 그애 한테 부축을 받으며 가다가 2층에서는 그냥 업혀서 가는 신세가 되었다... (하아~ 이러면 너무 황홀해~ ^ㅁ^ 아프지만... )그애는 자기가방을 앞에 내가방을 손에들고 그렇게 나를 업고 기숙사로 대려가고 있었다 그날은 겨울인데 기묘한 날씨였다... 겨울의 찬바람이 불고 눈이 온날이라 눈이 쌓여있는데 아직도 바람이 불며 눈이 내리고 있었고 보름달이 눈에 비치는 그런 상당히 기묘한 날씨였다 그와중에 그애는 내가 추울까봐 자기외투로 나를 감싸고 내려가고 있었다... 정신이 약간 혼미 했지만 그래도 그애가 걱정된지라 그래서 난 '시혁아 너추운데 옷입지 나 외투있잖아...' '외투?? 너 설마 그 후드티 랑 히트텍입은거 말하는거 아니지??? 너 몸도 않좋잖아 그냥 입고있어 어차피 기숙사도 금방인데 ㅎ' 그렇게 말하고 업혀가고 있는데 등에 귀를 대고 듣고있어서 작게 말해도 잘들을수 있었다 게다가 그애의 넓은 등에 업혀서 그애한테서 나는 냄새가 너무 좋았기에 아프고 정신이 혼미해도 행복했다...

     그렇게 기숙사에 도착하고 그애 등에서 내리자마자 픽~ 그리고 눈을뜨니 다시 그애 등에 업혀있었다... 그애가 말하길 '그냥 업혀있어 방까지 대려다 줄게...근데 방 찬거 아니야??' 아 맞다 겨울이라서 없을때는 보일러를 끄고 간다는 사실을 잊고있었다... 언제나 그애가 마지막으로 나오니까... '그러게 방 추울텐데... 게다가 나 2층이잖아 ㅎ' '흠...' 그렇게 말하고 난 지쳐서 그애등에 업혀서 팔로 허리를 살짝 감고 그대로 방에 도착하였다... 도착하자마자 그애가 방에 보일러를 툴고 내가 2층으로 올라갈려하니 '야 아픈데 올라 가지말고 그냥 내침대에서 쉬지?' 물론 나야 느냄세가 가득한 침대 상당히 좋지만 '아니야~ 올라 갈..수 있..'그렇게 말하다가 뒤로 픽 그때 그애가 있어서 다행이지 없었으면 크게 다칠운명 넘어지는 날 잡고는 그애가 '으이그... 그냥 내침대에서 쉬어 근데 온도가 좀처럼 올라가지를 않네... ' '그러게' 하고 옷을 갈아입는데 위에 셔츠를 벗고 반팔로 갈아 입고 후드를 입고 바지를 갈아 입으려한순간 비틀 그러자 그애가 '야~ 괜찮냐?' '어~ 괜찮아' 그러고 옷을 갈아입고 다시올라가려고하니 '그냥 내침대에서 쉬어' 'ㄴㄴ 괜찮아 '하다가 또 비틀 이젠 그애가 나를 안고는 자기침대로 눞히고는 옷을 갈아입고 나랑같이 누워있다...

     현재 이런 상황이다... 그애가 나를 뒤에서 안고있다... 너무 좋지만... 한번물어 보았더니 '방이 너무 차서 너 추우면 않되니까 안고있는건데?' '...아 그래' 그래 그렇게 말하고는 말은 침착한데 심장소리가참 격정적이군아 ㅎㅎ 니가 나를 뒤에서 안고있고 니 침대라 니 냄새도 가득하고 황홀~!!?!!잠깐만  이 녀석 다리가 내다리 사이로... 손이 점점 내려오고 있어

    to ne continue~




    한번 글솜씨가 별로지만 한번 써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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