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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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지 | 2018.01.12 00:18 | 조회 723 | 공감 0 | 비공감 0
    말 그대로 고등학교 학창시절 때 이야기에요
    고등학교 3학년때 친하게 지낸 옆반 반장아이가 있었어요
    성격도 밝고 리더쉽도 있고 그래서 친구관계가 원만한 애였죠 제가 고3때 야자를 마치고 야야자를 하며 이친구가 옆반에 남아있는걸 알게되고 해서 고3 수능전까진 거의 매일 붙어있었죠 이친구 정말 잘생겼거든요 성격도 좋고
    그래서 매일붙어있으면서 밤시간 때에 서로 고민도 얘기하고 밥도 매일 함께먹으면서 남자를 좋아하는 저는 자연스럽게 이 친구에게 호감이 갔죠. 그렇게 연락도 하며 종종둘이서만 본적은 없지만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놀기도 했었어요 이친구가 저를 헷갈리게 한게 가끔씩 그랬어요 '너는 내 전여자친구랑 너무 비슷하다고 그래서 니랑 이렇게 있으면 뭔가 이상하다고 사귀는 느낌이 든다' 고 말이죠 그걸듣고 되게 기분이 묘했어요 그래서 더욱 뭔가 마음이가고 생각도 많이나고 저는 그랬던거 같아요 그리고 스킨쉽도 되게많이 했구요 엉덩이도 만지고 그랬죠 친구사이에~~ 하루는 이친구가 제 젖꼭지를 하도 간지러서 저는 기분이 좋으니까 계속 가만히 있었죠 교실에서요! 계속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손이 밑으로 내려오길래 당황해서 뿌리쳤더만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서로 어색해하던 기억도있네요 하지만 이렇게 점점 친해지고 나면 사소한거에도 섭섭해지기 마련이더라구요 이친구가 친구가많아서 다른아이들과 놀러갈때면 괜히 심술나고 그랬어요
    이것 뿐만아니라 복합적인것들이 되게 제 감정을 힘들게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12월 중순을 마지막으로 연락을 안하게 됐네요 연락을 안한 뒤에도 몇번씩 애들과 함께 보긴했지만 예전만큼의 감정은 안드네요
    너무 좋아했는데 기대한만큼 실망감이 커서 그럴까요
    올해 저는 스무살이에요 이 얘기 얼마안되었지만
    얼마 안되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쓰이네요
    다시 가깝게 지내고 싶긴한데ㅜ
    얘 마음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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