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테스트인데 은근히 잘맞길래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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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8.05 18:38 | 조회 1841 | 공감 0 | 비공감 0
    재미로 해봐요 다들
    그리고 결과 댓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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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상당히 멀리 이사간 친구에게 놀러가기로 했어요. 기차를 타는게 가장 빠를것 같아서 기차를 탔고 이제 도착역에 내려서 스마트폰으로 친구의 집까지 가는 길을 찾아서 걸어가려고 해요.

    가. 역을 나오자마자 들어가보고 싶은 가게가 보여요. 무슨 가게냐면...
    1)빵집 // 2)꽃집 // 3)문구점

    나.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나가버렸고, 집 주소는 기억이 나지만, 정확한 길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잠깐 고민하다가...
    1)애완견과 산책중인 사람에게 물어본다.
    2)근처에 있는 지구대를 찾아가서 물어본다.
    3)누구에게 묻진 않고 어떻게든 찾아간다.

    다. 길을 찾아 가다보니 공원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공원을 지나가는데 '괜찮은가?' 하고 좀 걱정되는 사람이 한 명 보여요. 어떤 사람이냐면...
    1) 홀로 서 있는 어린아이
    2) 쪼그려 누워있는 노숙자
    3) 어딘가 불편한듯한 노인

    라. 마침내 당신은 친구네 집 근처까지 왔어요. 친구가 사는 곳 주위를 둘러보니 '이야, 좋은데서 사는구나' 하는 좀 부러운 마음이 들어요. 뭐가 있냐면...
    1)유명인이 살 것 같은 비싸보이는 집들
    2)커다란 미술관, 공연장, 경기장
    3)청정한 숲과 탁 트여 잘 보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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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 잘 사는것에 대한 가치관
    빵집: 돈을 잘 관리하여 현재와 미래까지 안정된 생활을 꾸리는것, 경제적 자립을 잘 사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꽃집: 사람들에게 애정과 신뢰를 쌓고 서로 돕고 의지하는것, 좋은 유대관계를 잘 사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구점: 기술이나 지식을 비롯해 어떠한 능력으로든 인정받는것, 사회적 지위를 잘 사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 소비습관
    산책중인 사람: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데 싸서 산다거나, 체면을 차릴거리가 아니어도 체면치레를 하는 등, 약간의 필요에도 쉽게 돈을 씁니다. 더 만족할 만한 돈 쓸 일이 없는지 고민합니다.
    지구대 경찰관: 혼자 있을 땐 절약하지만,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여 '여기선 이정도는 써야겠지?' 라며 다소 주관 없이 돈을 씁니다. 사람들과 어울림이 늘어나면 지출이 예상보다 커집니다.
    끝까지 혼자서: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을 때만 돈을 쓰는데, 자신을 위해 돈을 쓸 때 핑계를 덧붙여가며 합리화하여 큰 만족을 느낍니다. 주변 사람들은 당신을 구두쇠로 볼 수 있습니다.

    다 - 비호감을 느끼게 하는 면모
    홀로있는 어린이: 상대방의 비밀이나 사생활에 관심을 과하게 드러냅니다. 특히 당사자가 자리에 없을 때 그럽니다.
    누워있는 노숙자: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고 경계하며 힘이 들어간 태도를 보입니다. 표정이 어색하고 차갑습니다.
    불편한듯한 노인: 자기 생각을 관철하고, 상대 생각을 곧잘 비판합니다. 남의 말을 들어주며 공감하는데 서투릅니다.

    라 - 당신의 능력
    비싸보이는 집들: 사람이 지닌 재능 및 장점을 간파합니다. 그걸로 그 사람을 북돋아주고 친해질 수 있습니다.
    공연장과 경기장: 순수하고 호기롭게 노는데 몰두합니다. 남들은 당신을 보고 인생을 즐길 줄 안다며 부러워합니다.
    청정한 숲과 물: 자상하고 희망적이며 사려깊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여 사람들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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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는 귀여운 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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