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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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뮤 | 2017.04.15 08:28 | 조회 1762 | 공감 0 | 비공감 0


    고3초에 공교롭게도 고3부터 화장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친해진 누나가 어머 차차틴트가 너에게 딱 어울려! 
    대박이야!!! 해서...
    첫 화장품치고는 비싼화장품을 샀네요... (거의 4만원대 초...)
    제가 진짜 한번 혹하면 저지르는 성향이있어요.. 
    (사주에도 너는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씀씀이가 크다고....)
    아무튼 그때부터 틴트를 바르기 시작하면서 2017년이 되면서부터 
    1,2월 부터는쿠션을 쓰기시작하고 
    2,3월에는 블러셔랑 아이라인(섀도로)
    이번주부터는 파운데이션이랑 컨실러 
    거기다 오늘은 더바디샵가서 신상 매트 립 리퀴드도 지르고 왔네요... 
    생각보다 화장품이 돈이 많이들어가요!! 
    거기다 파데시작하면 리무버에 화장솜에.. 어마무시합니다
    그냥 뭐 다른애들 담배, 대마할 돈에 화장품산다 생각하면... ㅎㅎ (셀프 타협 ㅋㅋ)  


    근데 생각보다 제 화장이 되게 자연스럽고 (안진해요)
    사람들 앞에서하지않거나 (남고인데도 저는 딱히 애들한테 니들한테 잘보이려하는거 아니다~ 식으로 대놓고 해요 ㅎㅎ)
    아님 말 안하면 모를정도?  
    입술색도 일부러 코랄 계열만사고
    아이섀도도 안하고 아이라인도 섀도로 그려서 티도 안나고
    블러셔는 진짜 가끔 좋아하는 사람 만날때나 하죠 ㅎㅎ

    여자친구한테 나오늘 풀메야~ 해도 
    ㅇㅇ? 전혀 안그래보인다 하고

    솔직히 저는 제가 좋아서 화장하는거거든요 
    남보기 좋으라기보다는 자기만족 ㅎㅎ 

    제눈에는 제가 달라보이니까 ㅋㅋ
    물론 남들이 이쁘다 해주면 당연지사 좋긴 하지만요 ㅋㅋ

    제눈에는 제가 달라보이는데 남들은 못알아볼때도 있어요 ㅎㅎ..

    근데 진짜 자존감은 많이 높아졌구요 

    하숙을 해서 그런지 쌩판 남인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데 
    그때 쌩얼 보여줘도 상관안하고

    가끔은 귀찮을때 (학교가 시내여도 상관안하고)
    썬크림에 틴트만 바르고 나갈떄도 있구요 ㅎㅎ

    암튼 혹시 우리 ZOA들 중에 화장하는분 있나요?
    아님 ZOA분들은 화장하는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마지막 사진으로 제 색조들이에요 ㅎㅎ SECJO들♡ 

    브랜드들은 뭐 더바디샵, 베네피트, 부르주아랑 메이블린 뉴욕 정도가 있네요 ㅎㅎ

    (컨실러 옆에 핏미 파운데이션이 빠졌네요 ㅎㅎ) 

    나중에는 뷰티유튜버가되는게 목표입니다 ㅎㅎ <취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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