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 오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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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켄 | 2015.01.26 19:39 | 조회 33948 | 공감 0 | 비공감 0


    드라이 오르가슴

    젤은 필수다, 젤은!
    (이 짤방은 사실 같은 컴갤러를 엿먹이려고 짠 가짜다.) 

    이걸 가지고 오면서 택배기사 아저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되지도 않는 걸 되는 식으로 과장광고해서 5000원짜리 플라스틱 뭉치를 수십 배씩 불려먹는 상술이라고 비난하는 의견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
    어떤 남성이든 전립선은 존재하고, 개인차에 따라 감도나 개발시간에 큰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누구나 자극하면 쾌감을 느낄 수 있다.약간 벗어난 설명이기는 한데, 일반 남성의 시각에서는 성교 중 여성이 몸을 비틀고 경련하는 것이 쾌감때문에, 즉 남성의 사정과 같은 오르가즘 때문이라고 이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 시각으로는 드라이를 개발하기 힘들다. 왜냐면, 그러한 비틀고 근육을 조이는 모든 과정이 조금씩 쾌감을 더 얻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 즉, 온몸의 근육을 쥐어짜면서 온 몸에서 쾌감을 얻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오랜만에 뛰쳐나가서 오랫동안 운동빡세게 하고오면 다리가 아픈데 쾌감을 느끼는것 같은...

    이 문서에선 밑의 서적이나 매체에서 발췌한 간략한 정보, 그리고 약간의 경험만을 알려줄 뿐이다. 따라서 시행자의 건강에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러니 이 항목의 내용을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Contents

    1. 정의 및 개요

    2. 전립선자극

    3. 마음가짐

    4. 주의!

    5. 과정

    1. 정의 및 개요 ¶

    남성의 경우에 한하는 용어로사정이없는(dry) 오르가슴을 뜻한다. 사정을 동반하는 오르가슴은 젖은(wet) 오르가슴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드라이 오르가슴 자체는 전립선 자극을 통해 이루어지는 행위이므로 이를 중심으로 서술하겠다.
    다만 전립선을 자극하면 전립선액이 배출될 수 있으므로, 엄밀한 의미에서는 Dry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전립선 자극을 이용해 오르가슴을 느낄 경우, 경우에 따라 여러 차례의 드라이 오르가슴을 느낀 후 최종적으로 전립선액 분출과 함께 Wet 오르가슴을 느끼게 된다.
    즉 전립선 자극을 통해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꼭 드라이 오르가슴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그 역도 반드시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특징은 역시 사정이 없다는(dry) 것. 킨제이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사정과 오르가슴을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정이 오르가슴을 유도할 수 있는 여러 방법중 한 가지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비록 상대적으로 소량의 전립선액이 배출되기는 하지만 흔히들 생각하는 사정과는 다르다는 맥락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겠다.
    다시 말하자면,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도 음경 이외의 전립선이나 유두 등의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오르가슴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또한 이때 느끼는 쾌감의 강도는 여성이 느끼는 것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멀티 오르가즘도 가능하다고 한다.
    단, 관련하는 상품의 광고에서 언급하는 100배나 1000배라는 수치는 당연히 뻥이고 실제론 2-10배 정도라고 하는게 정확한 듯. 보통 여성의 쾌감이 남성의 (사정할 때의)쾌감보다 7배 정도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실제 여성의 그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일반적인 자위도 얼마나 공들여서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크고 감정이나 기분 같이 계량과 일반화가 불가능한 변수도 엄연히 있는데,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한 건지는 알 수 없으므로 환상까지는 품지 말고, 그냥 기분이 엄청나게 좋은가 보다...하고 넘어가 보자.
    또한 그 외에도 일반적인 자위를 통해 오르가슴을 느낄 때 정액이 나오지 않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는데 물론 남성기를 가지고 논 것이므로 쾌감의 강도는 일반 사정이랑 같다.
    사정을 참는 방식으로 드라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데, 소위 멀티 오르가즘이라고 하는 테크닉으로 탄트라 등의 성도인술에서 약물이나 수술적인 방식 없이 하는 조루 치료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멀티 오르가즘에서는 정액을 사정한다면 느껴질 현자타임이 느껴지지 않아 여러번 오르가슴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그만큼 오래 섹스를 지속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사정을 막는 게 아니라면 전립선에 무리를 줘 전립선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방법은 사정직전 변을 참는 느낌으로 괄약근과 그 주위 근육에 힘을 주면 된다.
    타이밍을 맞추려면 중간중간 힘껏 힘을 주었다 빼는 식으로 연습을 하다가 직전에 힘을 주면 된다.
    다만 이 방법을 이용하여 피임을 하려고 하는 것은 미친짓이다.
    희박한 확률이지만 쿠퍼액으로도 임신이 가능하며, 언제나 당신이 사정을 참을 수 있을 것이란 보장도 없다. pc근육도 근육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지치게 되며, 그 단계에 도달하면 사정조절이 어려워진다. 거기다 케겔운동을 꾸준히(멀티 오르가즘이 가능한 이들의 발언으로는 보통 하루 100회 이상. 그보다 많으면 더 좋고, 그것도 수개월에서 수년간 꾸준히 할 것을 권장한다.) 해서 PC근육을 단련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힘을 줘도 사정을 막을 수 없다.또한 병이 들어서 정액이 안 나오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과도한 자위행위로 정액이 말라붙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다.하루에 다섯 번 정도만 하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 
    사실 정액은 90% 이상 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체내 수분만 충분하면 적은 양이나마 계속 보충이 되긴 한다. 그래서 AV에서는 남자배우가 한번의 섹스에서 10번 이상(!!) 사정하는 컨셉물도 있다.
    사정이라는 행위 자체가 체력을 상당히 소모하는 행동이므로 정액이 고갈되기 전에 체력이 고갈될 것이다. 괜히 야동에서 후반에 기승위로 바꾸는게 아니다.

    2. 전립선 자극 ¶

    전립선 자극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대략자신의 손으로 직접 자극하는 방법. 전립선이 아무리 깊이 들어 있다 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손가락이 짧지 않은 한 검지나 중지로 만질 수 있다. 체위에 따라 닿지 않을 수도 있으니, 손가락이 짧거나 혹은 전립선이 깊은 곳에 있다면 여러 가지 체위를 시도해 보자.
    당연하지만 손톱은 짧고 날카롭지 않게 깎아야 한다. 직장 내부는 여성의 질보다도 약하다! 아예 수술장갑이나 손가락에 끼울 수 있는 작은 콘돔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전용 도구로 하는 방법.
     전립선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드라이 오르가즘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게 만들어진 물건으로, 다른 방법들. 가령 딜도같은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효과가 좋다.(이건 당연한게, 전용 도구는 딜도처럼 불필요하게 두껍지 않으므로 항문에 가는 대미지도 적다.)
    대부분의 드라이 오르가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이유로 전용 도구를 가장 권장하고 있다. 직장에 삽입하면 그 형태로 인해 전립선을 누르게 되고, 괄약근과 주변 근육의 수축으로 누르는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이것들은 원래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한 의료용품으로 만들어지다가 상품화된 물건인데, 대표적으로 아네로스(미국), 에네마그라(일본), 지니 야누스(한국), 넥서스(영국) 등이 있다. 오리지널은 아네로스이며, 원본인 만큼 가장 대중적(?)이다. 국내에서는 2011년 까지는 모 성인용품 사이트에서만 아네로스를 취급하고 있었지만, 2014년 현재는 어지간한 성인용품 사이트는 물론 아네로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카페에서도 아네로스를 취급하고 있다. 에네마그라는 14년 들어서 국내에서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아네로스, 야누스, 에네마그라 모두 대략 10만원 전후로 가격대가 상당한 편. 아네로스는 의료용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야누스는 플라스틱 프레임에 의료용 실리콘으로 되어있다. 에네마그라는 아네로스와 동일하다. 메이커마다 여러가지 제품이 나와 있는데,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길이나 모양에도 약간 차이가 나고. 대체로 초보자용은 가늘어서 삽입이 용이하며, 중급자 이후부터 좀 더 두꺼워지지만, 일단 개발만 된 이후에는 자신에게 맞는 정품이라면 초보자용이든 고급자용이든 아무거나 사용해도 상관 없다.일본에서는 이 기구의 사용법을 설명한 만화도 나왔다. 등장하는 캐릭터가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리 없는 미소년이다. 그 책에 대한 2ch 유저들의 반응도 심히 충공깽. 관련 포스팅2권도 발매되었다.근데 둘이서 하는거면 그냥 섹스잖아...2013년 3월 18일엔 3권도 발매되었다.
     그런데 1, 2권의 작가인 아부햐쿠가 아닌 아나니 연구회라는 정체모를 곳으로 바뀌었고, 내용도 부실하다는 평가가 있다.중국에서 아네로스의 짝퉁을 찍어내는 듯 하다. 국내에서는 오히려 진품보다 가품이 많을 정도. 대체로 마감이 조악하고 내구성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사실 짝퉁이라고 할지라도, 혹은 길이가 충분한 어떠한 기구라도 위치만 알고 있으면 가능하긴 하다. 구조가 의외로 간단하므로 자작도 가능하고, 뭘로 쑤셔도 위치만 안다면 가능하지만 위생 문제도 있고 상처가 날 가능성이 크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조악한 제품을 쓰느니 차라리 그냥 수술장갑 끼고 손으로 하는 게 낫다. 물론 짝퉁 중에도 의외로 마감이 좋은 것들도 있는 것 같다. 마감이 안좋은 가품은 사포로 문질러서 매끈하게 한다는 유져도 많다. 하지만 가품의 재질인 플라스틱에 의구심을 갖는 유저도 있는 것 같다.
    정품 아네로스는 의료용 플라스틱이고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되었지만 가품은 그럴리가...부위도 부위인데다 플라스틱 장난감을 만든다는 어떤 유져는 입이든 직장 안이든 플라스틱을 몸안에 물고 있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 말을 하기도 했으니, 찝찝한 사람은 가품을 이용시 콘돔을 끼는 것이 좋겠다. 다만, 아네로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 유저들의 증언으로는 아네로스에 콘돔을 끼우면 드라이 개발이 매우 힘들다는 것이 중론.
    환경호르몬의 경우 70도 이상의 고열이 아닌 상온에서 환경호르몬이 크게 나올 지 알 수 없으며, 인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불확실하니 결론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좋겠다.
    여담으로 이 도구는 어느 안경 쓰는 BL 게임의 영향으로 한국의 몇몇 부녀자들도 꽤 자세히 알고있다.
    여기 나오는 건 에네마그라...회음부를 압박하는 방법. 즉 체외 자극이다.
    사실 베테랑이라면 이 방법을 쓸 것도 없이 만렙 채운 괄약근을 조이는 것 만으로도 전립선을 자극하고 그 효과를 보는 게 가능하지만, 느낌이 매우 약하여 초심자가 그것을 인지할 정도의 자극을 얻으려면 아플 정도로 눌러야만 한다.
    이건 삽입자극과는 별개로 주의해야 하는데, 심할 경우 드물게 음부신경 압박증후군(pudendal nerve compression syndrom)에 걸려서 잘못하면 고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전립선자극과는 별개로 케겔운동을 열심히 해 왔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좀더 쉽게 느끼는 게 가능하다.남성기의 요도에 전용 기구를 넣어 자극하는 방법. 요도 끝에 전립선이 있긴 하지만 항문자극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 잘못해서 요도를 다치면 약 1주일간 소변 보는게 두려워지는 최소한의 불상사가 일어난다! sm을 좋아하는 smer가 아닌 이상 자제하는 것이 좋을듯하다.기타. 귀두만 자극해서 하는 방법, 유두 등 여러 가지 성감대를 자극하는 방법, pc근을 이용한 케겔운동 등등...정도의 방법이 있겠다.전립선 자극 자체는 건강에는 좋지만 아무래도 전립선의 위치상 영 좋지 않은 곳보다 더 안쪽을 자극하게 된다.
    아무 준비도 안하고 손가락 넣고 쑤시다가 괄약근이나 직장 자체에 상처를 입어 피라도 나서 며칠을 전전긍긍하고 지내고 싶지 않으면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전립선 자극을 통해 드라이 오르가슴에 달할 때 나오는 액체는 정액이 아니라 전립선액이다.
     고여 있는 전립선액이 나오기 때문에 전립선염, 전립선암을 방지하는 의학적 효능이 있고, 아무래도 가만히 있던 기관을 자극하여 활동을 촉진시키는 일이기에 관련된 신체기능이 활성화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걸 시작한 후로 어쩐지 장운동도 더 활발해지고 소변후에 전보다 더 개운해진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아무튼 전립선 자극법 자체는 일단 의료행위의 일종이다.
    오르가슴을 위한 시술은 유사성행위로 분류해야 하지만.
    당연한 얘기지만 아무튼 너무 자주 해도 안 좋다. 아무리 안 아프게 살살 하더라도 신체 내부의 약한 기관이기에 생각보다 무리가 크다.금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다가 하면 성공할지도 모르겠다. 음경과 전립선으로부터의 쾌감은 서로 다른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 따라서 한 쪽에만 너무 치중하게 되면 아무래도 다른 쪽의 기능이 둔해지는 듯.
    실전 매뉴얼에도 20분 동안 느끼는 것에 실패하면 금딸 1주일 후 다시 시도해 보라고 한다. 한편 성공을 확신하지 못한 상태라 하더라도 대개 한두번 시도한 후 DDR충동이 언제 있었냐는 듯 사라진다. 충동만 사라질 뿐 더 잘 꼴리고 하루종일 근질거리는 부작용은 있지만 아무튼 굳이 "있다가 또 쳐야지." 하는 생각은 당분간 안하게 된다.
    마음을 편하게 먹자.물론, 개발이 완료된 이후라면 금딸 그런 거 아예 필요 없다(...). 개발이 제대로 되서 드라이 오르가즘 혹은 웨트 오르가즘에 이르게 되면, 심장 박동수가 감작스레 빨라져서 심한 탈력감과 무기력증으로 인해서 삼도천이 보일 정도로 말 그대로 저승으로 가버렷 상태가 되어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고 당분간 자위행위를 겁이 나서 하지 않게 되는 사람도 간혹 있다!
    개발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매우 민감한 사람의 경우 삽입 즉시 사정했다는 경험담도 존재한다...아무래도, 남자의 기본적인 성욕 충당법은 아닌지라 성공이 쉽지 않으며 마무리가 영 애매하기 쉽다.
    귀두만 자극해서 시도하는 경우 일반적인 수음과 확연이 다른 느낌이 오는 것으로 진행이 잘 되어가는 것을 느끼는 것 까지는 되는데, 마무리 짓기는 결코 쉽지 않다. 또한 귀두만 자극하는 경우도 일반적인 수음과는 달리 굉장히 힘들게(...) 해야하기 때문에 영 좋지 않은 부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주의. 물론 수음을 심하게 해도 마찬가지지만.

    3. 마음가짐 ¶

    책의 설명에 따르자면, 평범한 자위 같은 마음가짐으로 하면 안 된다고 한다.
    즉, 보통의 자위는 (성교시에)삽입하는 것을 전제하는 메카니즘 이지만, 이 행위는 삽입당하는 것에 극의를 둔다.
    그래서 딸감을 볼 때도 평범한 건 오히려 부작용이고, 역관광물이나  보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 남자의 대부분이 애무의 대상으로 여기지 직접 애무를 받는 부위로 여기지는 않는 유두를 자극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그렇게 모두가 게이가 되는거야...사실 유두는 남녀 구분 없이 본래부터 엄연한 성감대다. 성기(음경, 질)와 신경망이 직접 연결되었다는 얘기도 있다.
    그러므로 남성의 경우라도 유두 자극만으로도 오르가슴에 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유증에 걸린다는 속설이 있지만 어디까지 속설이고, 정기적으로 경구피입약이라도 먹지 않는한 정상적인 남성이 유두자극만으로 그런 가슴이 되지는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후천적 게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농담이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농담일 뿐이고, 어디까지나 자신의 성적만족을 위한 행위만을 반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이런 부류는 이런 성향을 수치스럽게 여겨 호모포비아가 될 가능성이 크다.(누가 옆에서 그런 짓 하면 후장에 손넣고 자위히는 자기를 놀리는 기분 혹은 누가 자기의 부끄러운 천기를 누설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그것을 극복해야만 진정한 변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예외로 드라이 오르가슴에 익숙해진 이들이 남성, 쉬메일, 크로스드레서들과 성관계를 맺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항문 삽입이나 전립선 자극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한 남성들은 도구만으로 만족을 못 하고 실제 음경 삽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것을 보고 '게이가 된다'라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성적 지향이라는 것은 단순히 섹스를 하는 상대를 고르는 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연애 감정을 갖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남자에게 삽입을 당하면서 남성에게 어떠한 연애 감정도 느끼지 않는 남자는 그냥 남자랑 섹스를 하는 이성애자이다.

    4. 주의! ¶

    평범한 자위와는 다르게 제대로 된 준비와 주의가 필요한 행위이므로 시행하기 전에 시행 방법과 주의점을 반드시 숙지하도록 하자.
    먼저 주의점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잠을 충분히 자고 피로감이 없는 상태에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자. 하지만 설탕이나 전해질 성분이 있는 스포츠 이온음료나 탄산음료는 웬만하면 마시지 말고, 깨끗한 물을 500ml~800ml 이상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남자의 전립선은 쾌감이 정말 큰 성감대이므로, 처음 개발이 성공하여 갑작스레 심한 오르가즘을 느끼면 당연히 강하게 사정을 하게 되고 자연스레 수분이 한꺼번에 빠져나간다. 물론,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므로 사정을 할 때 짧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갑자기 오르가즘을 한 번 더 느끼게 될 수 있어서 전신이 떨리고 심한 탈력감과 무기력증이 생길 수도 있다. 
    물론, 기분은 미친듯이 좋아서 신음이 나오면서 죽을 것 같지만 그러니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뒤 섣불리 몸을 움직이지 말고, 다시 한 번 수분을 섭취를 한 뒤, 마음을 가라앉히고 최소 20분 이상 편한 자세로 누워있는 것이 가장 좋다. 
    만일 이 주의점을 등한시하게 된다면 복상사. 즉, 테크노 브레이크를 일으켜서 사망에 이를 가능성도 있으니 반드시 주의하자! 
    사실 드라이중 사망...은 다소 농담일지라도 일단 드라이는 보통 사정따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체력소모가 엄청나다.
     몸을 생각한다면 느긋하게 하는 게 좋다. 그리고, 어느 정도 미지근한 물을 마셔서 위장에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가급적이면 술을 마시지 말자!윤활제를 꼭 사용하자.
    전용 윤활제를 구하기 힘들다면 가급적 바셀린이라도 이용하자. 여성기와는 다르게 직장과 항문은 윤활액을 분비하지 않는다, 직장에 상처가 나거나 항문이 손상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확히는 장액이 분비되긴 하는데 이건 배설을 하라고 나오는 거지, 애액처럼 성교를 안전하게 하라고 내놓는 액이 아니다. KY젤, 아스트로글라이드, ZINI社의 S-solution(누루누루 & 사라사라)은 안정성이 어느정도 입증된 젤들이니 참조하자.윤활제가 없다고 비누나 로션을 쓰면 안 된다. 신체 외부의 피부에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직장의 연약한 점막질에 염기성인 비누액이 들어가면...마찬가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로션의 경우, 윤활효과 외에도 보습이나 피부 보호 같은 장점은 물론 있지만(...) 상식적으로 좋을 리가 없는 색소나 착향료성분이 있고, 하다가 말라붙으면 안 쓰느니만 못한 사태가 벌어진다. 뭐 적절한 로션을 쓰면 별 문제가 없긴 하다. 콘돔이나 장갑 등을 사용하지 않고 불가피하게 손가락을 직접 쓰는 경우 손톱을 잘 깎고 부드럽게 연마하자.
    여성의 질이 손톱에 상처받기 쉽듯이, 긴 손톱이나 막 깎은 손톱으로 항문을 쑤시는 것은 테러가 될 수 있다.항문 주위의 괄약근은 근육 중에서도 가장 회복이 더딘 곳 중 하나다, 심각한 손상을 받게 되면 항문을 도려내서 배출구를 다른 곳으로 옮기든지, 아니면 오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아무도 없는 데서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일단 그냥 자위하는 것도 아니고, 들키게 되면 배로 수치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 당신이 드라이 오르가슴에 달하게 되면 별의별 행동을 다 하게 될지 모르는데 이 때 들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ch에서는 드라이를 느끼다 신음을 크게 내는 바람에 이웃집에서 벽을 통하고 쳤다는 경험담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웃에 피해가 되지 않게 방음에 신경쓰자.괜히 야동 따라해서 거기를 만지다가 입으로 가져가지 말자, 입으로 가져가면 정도가 낮으면 설사, 중간이면 식중독, 기생충 감염, 심하면 사망이다. 정말로! 입에 사는 세균이랑 장에서 사는 세균이랑 급이 다르다. 마찬가지로 만진 손으로 성기를 다시 만지지 말자. 성병이 생길 수 있다.
    이건 타인과 항문성교할 때도 마찬가지. 성병을 조심하자.실행 방법을 꼭 숙지하도록 하자. 쾌락 이전에 안전이 최우선이다. 괄약근이나 직장 내벽에 손상을 입으면 여러 모로 영 좋지 않을 것이다.잘 안 된다고 너무 오래, 너무 자주 하면 절대 안 된다! 한창 때는 10번을 연속으로 달려도 거뜬한 똘똘이와 달리, 직장의 점막 피부와 전립선 같은 체내기관은 매우 연약하다.
    드라이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최소 하루씩은 휴식기를 가지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쉬는 것도 개발시기에는 권장할만한게 못 된다.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해줘야 성공 확률이 높다.
    평소 케겔운동에도 신경을 쓰자. 이 운동이 성공률과 쾌감의 강도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등한시하다가 괄약근의 조임이 풀어지면 무언가가 항시 흘러나와서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신세가 될 지도 모른다.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아닌 귀두 자극등의 편법(?)을 쓴다해도 역시 소중한 장기에 영 좋지 않은 손상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자. 이건 평범한 수음도 마찬가지지만 아무래도 이 방법은 노력이 더 필요하다 보니...

    5. 과정 ¶

    정석룰.

    더운 물로 샤워를 해서 몸의 긴장을 풀어 준다.샤워를 하면서 관장을 한다.
    관장용 주사기를 써도 좋고 에네마실린지를 써도좋고 정 없다면 샤워기 모가지를 따서 물을 넣으면 된다.(딱 체온정도로 하면 된다.) 귀찮으면 미리 배변을 하고 항문과 직장 1-2cm 깊이를 잘 닦자. 대부분의 삽입물은 유선형이기 때문에 이렇게만 해도 묻어나오지 않든지 매우 적은 양이 묻어나온다. 비데를 쓰는 것도 한가지 방법.휴지, 윤활젤, 콘돔, 장갑(필요하다면), 버려도 되는 수건, 그리고 장난감(쉽게말해 아네로스같은 전용 기구. 이게 있다면 콘돔과 장갑은 없어도 된다.)을 준비하도록 하자. 흥분을 하기 위한 재료도 있으면 좋다.수건을 깔고 그 위에서 상상을 하거나 적절한 매체를 보면서 우선 몸 주변과 항문 외부에 윤활제를 발라 애무한다.
    젤이 되었든 로션이 되었든, 항문 주위에 충분히 바르고 1~2cm 정도 채워넣는 것을 권한다.(바늘없는 주사기를 사용하면 쉽다.) 그러면 손가락이나 기구가 삽입되었을 때 안쪽까지 윤활이 잘 될 것이다.
    이때 적절히 피스톤질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너무 끌어올리면 낭패다.
    최대한 참아보도록 하자.느낌이 괜찮아지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일단 콘돔을 낀 검지를 넣는다.항문에 넣었을 때의 저항감이 슬슬 사라지면 중지를 넣는다. 
    벌써 둘 다 넣으라는 말이 아님그 다음 중지를 앞쪽으로 돌리면(즉, 손바닥이 몸의 앞쪽을 향하게) 동전 크기의 약간 딱딱한 것이 느껴지는데 그게 전립선.
    여기에는 개인차가 있다. 딱히 촉감의 차이가 없어서 느낌만으로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튼 만지면 좀 아프거나 붕 뜨는 듯한, 혹은 뭔가가 꼬이는 것 같은 여러 가지의 복잡한 느낌이 난다. 사람마다 다른데, 발기를 했을 때 다른 곳과 차이가 나니까 만졌을 때 느껴지지 않으면 발기시킨 후 다시 확인하자. 참고로 넣은 채로 발기시키기가 꽤 힘든 편이라는 의견과 닿자마자 시동(?)이 걸린다는 상반된 두 가지 견해가 있다.그리고선 천천히 비비거나 누르고 문지르고 쉬고 이러면 된다.
    물론 기구나 손가락으로 끊임없이 G스팟을 자극하듯 할 수도 있다.
    초보자라면 5분 간격으로 손가락에 묻은 여러 뒤섞인 액을 휴지에 묻혀 본 후 피가 섞였는지 확인한다. 피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바로 중지. 피의 양이 극소하다면 큰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일이 좀 커진 것 같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자.
    주의할 점은, 항문만을 자극하지 않는 경우 피스톤질을 자제하지 못하고 사정해 버리면 여태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점. 대신 평상시보다 꽤 강한 쾌감을 느낄수 있다. 양과 분출압도 눈에 띄게 증가한다. 고여 있던 전립선액이 함께 방출된 것이다.
    어지간하면 다 쓸 만하지만 항문의 쾌감이 목적이 아니라 전립선 개발을 원하는 것이라면 전용기구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좋다. 전용기구의 기구의 경우에는 '이것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다. 아네로스가 아닌 딜도를 사용하면 괄약근이 늘어나고 전립선 보다는 항문을 자극하는 자위에 속하므로 치열이 걸리고 천공이 되는 위험이 있으니까 웬만하면 하지 말자.
    각종 후유증도 생길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위험하다.
    초기에 알아챌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 한 가지를 힌트로 밝히자면, 딱히 기분이 좋거나 쾌감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지만 왠지 온몸으로 잔경련이 파동처럼 퍼져 나가면서 살짝 어지럽거나 졸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이 단계까지 도달했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니까 그 느낌을 잘 붙잡아 보도록.
    전용 도구 매뉴얼에는 괄약근을 조이고 푸는(대변을 참는 괄약근과 소변을 참는 괄약근 둘 다) 과정에서 쾌감과 오르가즘이 발생한다고 되어있지만 전립선과 괄약근 개발이 어느 정도 되어 있으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조이기 시작하는데 이 쯤 되면 본격적으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해 온 몸을 벌벌 떨면서 전립선 액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참고로 전립선 대신 방광을 자극하면 바로 시오후키가 된다.
    전립선보다는 난이도가 낮다. 다만, 너무 자주 하면 방광염에 걸릴 수는 있다.전립선은 생각보다 깊은곳에 있지 않다.
    실제로 전립선염에 걸리면 전립선액을 검사하기위해 의사가 직접 손가락으로 전립선을 눌러 요도로 전립선액을 짜낸다. 검지나 중지정도 길이면 충분하다는 의미. 하지만 자기가 할때는 방향이나 위치상 손가락을 끝까지 집어넣고 자극하기가 애매한 위치인 경우가 많아서 기구를 사용하는것이 낫다. 

    6. 기타 ¶

    처음부터 드라이 오르가즘에 이르기는 힘들다고 하니,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한 듯하다. 뛰어난 소질(?)로 인해 시도하자마자 성공하는 행운아가 아니라면 몇 개월 몇 년이 걸려도 딱히 뭐가 걸리지 않아 낙심할지도 모른다. 관련 제품의 광고에 쓰인 허무맹랑한 미사여구마냥 포풍같은 뭔가...만을 기대하면 절대 성공 못한다.
    차분하고 느긋한 마음으로 한 걸음씩 찾아나간다고 생각하자.
    부적절한 자위 습관과도 관련이 있는데, 사정에 치중한 나머지 아주 격렬하고 빠르게 성기를 자극해서 오르가즘에 달하는 방식을 쓰는 것은 지루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좋지 않으며, 바람직한 것은 천천히 느긋하게 자극하면서 조금씩 달아오르는 느낌을 즐기는 것이다.
    그 결과, 이런 식으로 몸과 마음에 걸쳐 전과 다른 버릇이 들게 되면 평범한 자위라도 더욱 높은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여성의 오르가즘 기제와도 같은 것인데, 여성에게 강하고 빠른 자극을 가한다고 해서 강하고 빠르게 오르가즘에 달하지 않듯, 천천히 예열도 하고 느긋하게 하도록 하자.

    아니 그보다 엔하위키에 어떻게 이런게 적혀있는거지... 해봤나.
    뭐...그냥 도움이 되실것같아서...(...)
    아,일반들도 이런걸 알긴아나 보군요.
    상품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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