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밍 아웃한 유명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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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야佰冶 | 2014.10.07 22:52 | 조회 8154 | 공감 0 | 비공감 0

    1. 리키마틴(Ricky Martin)


     71년생의 푸에리 토리코 출신의 유명가수 리키마틴은 2010년 본인의 공식사이트를 통해서 커밍아웃을 한다. 이미 본인의 명곡인 Livin' la Vida Loca가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인기가 높아지자 여성은 물론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고, 2000년도에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는 늬앙스의 인터뷰에서 그의 게이설이 제기되었다. 커밍아웃 후에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이 스타 중 하나로, 2014년 까지 애인이 있었다. 현재는 대리모를 통해 낳은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아들바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아들들도 아빠를 닮아서 한 인물 할 듯)




    2. 미카(Mika)


     영국의 대표 싱어송 라이터로 자리매김한 미카 역시 여성들의 마음을 후려잡은 가수이다. 또한 그의 미성과 무대 매너는 남성들 조차도 설래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일각에선 그의 게이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결국 2012년 한 잡지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게 된다. 이미 자신의 노래들에서 정체성을 언급할 정도로 티가 났기 때문에 여론은 그닥 놀라운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현재까지 8년간 사귀어 온 남자가 있다고 한다.



    3. 앤더슨 쿠퍼(Anderson Hays Coope)



     
     
    미국의 유명한 기자 출신 앵커인 앤더슨 쿠퍼 역시 위의 미카와 비슷하다. 각종 인터뷰에서 본인의 성 정체성에 대해 완곡하게 언급해서 게이설을 의심 받았다. 결국 친구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커밍아웃을 했지만 역시 여론이 이전에 눈치를 챘기 때문에 별 반응은 없었다. 결국 파파라치를 통해 그의 애인과 그들의 사랑도 알려지게 된다. 그러던 중 그의 애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게되는(!) 일이 벌어지지만, 그는 여전히 애인을 사랑하고 있음을 밝히게 된다 호구인가 어쨌건 고아입양 등 각종 루머들을 몰고 다니는 이 남자는 게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금단의 열매로 추앙받고 있다. 2010년 게이들이 뽑은 가장 섹시한 남자 100명 중 11위를 차지할 정도이다. 진정으로 지성과 미모, 성격 모든 것을 갖춘 게이 of the 게이.


    4. 하비 밀크(Harvey Bernard Milk)

     미국의 정치인으로 1977년 샌프란시스코의 시의원으로 당선되면서 미국 최초의 남성 동성애자 정치인으로 등극한다. 동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엔 동성애 운동에 전혀 관심이 없던 그는 40세에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면서 생각의 변화를 겪게 된다. 동성애자들에게 비교적 관대했던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는 3번의 낙선 끝에 결국 시의원에 당선되고, 11개월의 시의원으로 재직하면서 동성애자들의 권리와 관련된 조례들을 제정하면서 동성애자들에게 커다란 희망의 상징이 된다. 78년도에 사임하였다가 다시 재직하려던 도중 동료의원 댄 화이트에게 피살당하고 만다. 그 후에 화이트가 밀크를 살해한 형량을 비교적 적게 받자 동성애자들은 '화이트 폭동'을 일으키게 된다. 
     현재까지도 그는 최초로 동성애자 인권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로 추앙받고 있으며 2009년도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그에게 미국 최고의 훈장인 대통령 자유 메달을 추서하게 된다.






    - 대부분 커밍하웃하여 알려진 인물들이 서양인들이네요. 동양이 비교적 서양에 비해 동성애를 꺼려하고 있는 것도 한 몫 하는 거 같습니다. 언제가 되었건, 차별 없는 세상이 왔음 좋겠네요. 그리도 여러 동성애자분들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셨음 좋겠네요.





    [출처 : 엔하위키 미러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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