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역사 속 동성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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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야佰冶 | 2014.08.21 22:45 | 조회 4743 | 공감 0 | 비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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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렉산드로스 대왕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아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이것을 '전우애'로 봤고, 현대로 따지자면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양성애자'입니다. 어쨌거나 그는 동성애자였지만, 왕계를 위해서 이성애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평생을 걸쳐 사랑했던 남자가 바로 헤파이스티온 입니다. 알렉산드로스의 부하장수이자 절친한 친구이며, 동시에 평생에 사랑했던 남자죠. 어떤 전장을 가건 함께 했던 두 사람. 헤파이스티온이 병으로 죽자, 건강했던 알렉산드로스 역시 알코올 중독으로 세상과 등졌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두 사람의 사랑이 극진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헤파이시티온 외에 페르시아의 미소년 환관 바고아스와도 사랑을 했다고 합니다. 바고아스는 그리 비중은 있지 않으나, 영화 '알렉산더'에서는 헤파이스티온과 함께 삼각관계를 보이기도 합니다.



    2. 제임스 1세

     앞전에도 언급했던 제임스 1세는 스코틀랜드 스튜어트 왕가에서 영국의 왕이되는 최초의 왕입니다.(엘리자베스 여왕, 메리 스튜어트 참조) 이 왕역시 알렉산드로스 대왕 처럼 결론적으로 '양성애자' 입니다. 아무래도 왕가 쪽 동성애자들은 후대를 위해서 이성애도 마다하지 않은 걸 봐서는.......어쨌거나 그는 본래 왕의 수발을 들던 시녀들의 자리 역시 싹다 미소년으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조지 빌리어스라는 자로 공작 직위 중 으뜸인 버킹엄 공작 자리를 줄 정도로 사랑했다고 합니다(?) 한 예로 그가 자신의 아내와 무대회에서 춤을 추자, 대놓고 소리쳤다고 합니다우리 조지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데!!!!!!!!!으아아그 외에도 로버트 카의 겨우엔 미천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고위직 까지 갈 정도로 제임스의 신임을 받아 염문설을 의심받았다고 합니다.스폰인가


    3. 율리오 3세

     애석하게도(?) 교황직에 있던 동성애자 입니다. 꽤나 능력있던 교회법 변호사 출신으로, 길에서 17세 소년 이노첸츠에게 빠져 그를 추기경 자리까지 앉히게 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는 식사가 끝나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동성애 파티를 열었는데(!)  그러한 행위와 그의 방탕한 생활이 그 무렵 교회의 폐단을 잘 보여주는 한 예로 지금까지 언급되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그는 소화기관이 마비되어 아사했다고 합니다.


    4. 코사카 마사노부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입니다. 4명신 중 하나로 칭해질 정도로 무술실력이 출중했다고 합니다. 한 사료에 따르면 그가 그의 연인과 주고받은 메모에서 다른 무사에게 한 눈을 팔았다고 하네요.

    (편지 내용)
    지금까지 야시치로에게 접근했던 일은 몇번 있지만, 복통이라는 둥 이런 저런 말로 거절당했어. 이건 정말이야.

    야시치로와 잔 적도 없어. 이전에도 그런 적이 없어. 낮에도 밤에도 그런 일은 없었어. 하물며 오늘 밤, 그런 관계가 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특히 당신과 맺어지고 싶다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당신에게 의심을 받아 매우 곤란해.


    ................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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