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의심해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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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우라기 | 2017.04.15 01:44 | 조회 436 | 공감 0 | 비공감 0
    제가 좋아하는 형이 한명 있는데

    어느날 술먹고 생각나서 카톡을 보냈습니다

    형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뭔일있냐고...

    저는 술김에 카톡 해보고 싶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혼술중이였고

    그래서 왜 혼자마시냐 형이 물어보고.

    저는 익숙해서 괜찮다 그랬죠.

    그런데 형이 갑자기 한마디 툭 던졌어요.

    "나한테할말있어서그런거아니고?"

    제가 너무 소심한 나머지 그냥

    아무것도모른척 "무슨말이요?"

    그리고 답장이 한 2분 3분뒤 왔나

    "아냐"

    "다음에 형이랑 먹자" 하고

    저도 수락했죠

    그러면서 대화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끝나고 1분후쯤이였나 (거의 직후)

    형 카톡 상태메세지가 갑자기 "흑ㅠ" 로 바꼈습니다.
    이게 첫번째 의문이고

    어느날 술을 형이랑 같이 먹게 됬어요.

    근데 처음에 한잔비우고 형이 묻는게 적절한 서두도 없이

    좋아하는 사람있냐, 누구냐, 제 카톡 상태메시지 뜻도 물어보고(제가 이형을 저격하는 글을 많이 올렸어요..솔직히 제 이름상 친구목록에서 좀 내려야보이고...그걸 일일히 확인한거고..)

    왜일까요 좋아하는사람은 누구나 물을수 있겠지만 남자인 형이 제 상태메시지를 일일히 확인했다? 더군다나 형도 눈치챘는지 상태메시지에 대한 질문을 하더라구요 대체 누구한테 쓴거냐고.

    이게 두번째 의문입니다.


    마지막은 가장 최근일인데

    어느날 친구랑 술자리가 생겨서 술을 마시게 됬죠.

    그리고 집에와서 형이 생각나서 또 카톡했습니다.

    누구랑 술좀 마셨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형의 대답이 "여자야?"

    그리고 제가 의도치않았지만 대답을 대충 아니요 라고했는데 말을 돌리는걸로 보였는지

    형이 갑자기 " 아 누구냐고... 말안해주면 너랑 안마실꺼야"

    그래서 얼른 친구라고 대답했죠


    그랬더니 형이 이번엔

    "왜 술을 남자랑 마셔?"

    라고 묻더군요..

    아니 황당할만해요. 술을 누구랑 마시든 남자 여자가 뭔 상관입니까

    그래서 제가 돌직구 날렸어요... 남자랑 마시든 여자랑 마시든 상관없지 않냐구...

    대답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였습니다.

    제가 다시 되물었어요 "뭔데요?"

    근데 형이 말을 돌려요 갑자기 또. 그래서 제가

    말을 왜 돌리냐 물어봤더니

    이번엔 형이 대답을 안합니다.(정적)

    저는 그냥 안묻겠다 했습니다..

    근데 형이 다시 다른 주제로 말을 또 잘 이어갑니다..

    도대체 뭐죠??? 이 형이랑 안지 2년쯤 됬는데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ㅜㅜ

    제가 마음 고생이 더 심할수 밖에 없는게 이 형 여친있구요. 하지만 2년간 딱 한번봤고 카톡이나 페북에도 여친정보가 하나도 없고.

    덧붙여 말하자면 이형은 다른 사람과 대화할때랑 저랑 할때 약간 달라요. 목소리도 작아지고...

    이 세가지를 봤을때 어느정도 의심스러워 해볼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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